[본문말씀 열왕기하 6:1~7,15~16 ]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그 곳에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가라 하는지라
[3] 그 하나가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그들과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온 것이니이다 하니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7]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 하니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 말씀요약 ]

I. 그리스도인들의 탄식어가 아아 내 주여
I. 하나님의 사람이란 회복자 엘리사
I. 눈을 열어서 새로운 기회를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