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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캐리그마(예배/설교) > 담임목사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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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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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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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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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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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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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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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직업 헤드헌터의 일만 살펴보아도 혼자만의 성취를 원할수록 혼자서는 가치 있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의 개척자이자 1775년 켄터키에 분스버로를 건설, 켄터키 개발에 힘써, 미국 서부 발전의 기초를 닦았으며 1799년에 미주리로 이주, 평생을 변경지방에서 보낸 다니엘 분(Daniel Boone)은 와일더니스 로드(Wilderness RD.)를 개척할 당시 트란실바니아 회사에서 일했다.
와이엇 어프(Wyatt Earp) 보안관에게는 형제가 있었는데, 독 홀리데이(Doc Holiday)가 그를 돌 보았다. 비행기 조종사인 린드버그(Charles Lindbergh)는 성 루이스(St.Louis)로 부터 9명의 비지니스맨과 그의 비행기를 만든 '라이언항공사(Ryan Aeronautical Company)'의 서비스를 지원 받았다. 심지어 과학자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조차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하지 않았다.
미국의 역사는 다수의 강력한 리더와 위험을 감수하는 개혁적인 인물로 특정지워진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팀의 한 구성원이 된다. 중국 속담에 "유능한 사람 뒤에는 항상 또 다른 유능한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다. 팀워크(메인과 서브)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위대한 성과(석세스)를 이룰 수 없다. 당신 혼자 서는 아무것도 진실된 가치를 이룰 수 없다.
팀(메인/서브)은 항상 승리를 추구한다. 나는 당신이 메인으로서 성공(석세스)을 추구한다. 신뢰하고 확신한다. 비지니스에서는 성과를 향상하고자 최선의 노력과 기술에 투자를 한다. 모든 기업은 새로운 캠페인(PR)을 하기 위해 광고 대행사를 해고(퇴사)하기도 하고 고용(채용)하기도 한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최근 경영 사이클은 텔레비전 재방송의 채널 서핑(인재서칭과 발굴)과 같이 변덕스럽다. 모든 사람들은 성공(석세스)에 이르는 신비의 공식을 찾고 있다. 보다 경쟁적인 현장일수록 그에 대한 탐색(인재발굴)은 가혹하다. 과연 성공(석세스)에 이르는 열쇠는 무엇인가? 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요인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메인의 역할)이다.
- 인적자원(동료구성원간)은 팀의 가능성(석세스)을 규정한다.
- 비젼은 팀(채용의뢰 포지션의 프로젝트)의 방향을 규정한다.
- 노동(집중하는 업무의 규정) 윤리(자세)는 팀의 구성을 규정한다.
- 리더십(메인의 역할)은 팀의(서브) 성공을 규정한다.
모든 것은 리더십(메인)에 따라 성공할 수 도 있고 실패할 수 도 있다. 만일 훌륭한 리더십(메인)이 있다면 그 팀은 성공(석세스)에 이룰 수 있다.
"두 사람이 한 사람 보다 나음은...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장9.12절)
20200607 솔로몬일터교회 김동연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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